콩바구니의 그림일기


[오늘의 그림] 목도리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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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올려보니, 소녀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소년이라고 우겨봅니다.
그러고보니 눈이 좌우가 심하게 다르게 그려졌네요. 뭐 상관없나요? ㅎㅎ 똑같을 필요는 없죠.
대충 설정도 잡아봤습니다.

이름: 오 현덕

성격:내성적이고, 혼잣말하는 버릇이 있으며, 목소리가 작다.
주머니에 벼라별 잡동사니를 넣어가지고 다닌다. 모두 쓸모없어보이는 물건이지만. 기발하고 엉뚱한 방법으로 그 물건들을 활용한다.
불안하거나 초초할때 왼손의 엄지손톱을, 집중할때는 오른손의 엄지손톱을 잘근잘근 깨무는 버릇이 있다. 장갑을 낀 경우는 장갑끝을 깨문다.

좋아하는음식은 고구마. 싫어하는 음식은 감자.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싫어하는 동물은 쥐.

목도리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짜주신것이다. 그래서 항상 목도리를 하고 다니며, 심지어 여름에도 하고 다닐정도.

가족관계: 2남2녀의 막내아들. 아버지, 어머니.

Posted by 콩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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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상플러스 2007年 12月 10 15時 05分 # Reply Permalink

    리얼한 표정에 울컥!

    1. 콩바구니 2007年 12月 10 16時 55分 # Permalink

      울컥할건 또 뭡니까? :( ㅎㅎ

  2. Deborah 2007年 12月 15 16時 01分 # Reply Permalink

    두번째 그림 압권..아주 화난 표정 잘 그리셨습니다. ^^

    1. 콩바구니 2007年 12月 16 16時 12分 # Permalink

      칭찬 감사합니다 :)

  3. 비타민 M 2008年 01月 30 13時 01分 # Reply Permalink

    와.. 잘그리시네요~~~~~ 멋져요 ㅎㅎ

    1. 콩바구니 2008年 02月 03 03時 36分 # Permalink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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