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바구니의 그림일기


엄마고양이와 새끼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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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울음소리가 나서 창밖을보니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습니다. 디카로 찍어봤는데... 성능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야간촬영에 에로가 많네요. ㅠㅠ 플래시를 터뜨렸더니 눈에서 빔을 발사하는군요.

Posted by 콩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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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3.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11 16, 2007 07:07 Delete

    예전부터 쫑에 대한 글을 하나 쓰고 싶었는데 쓰다 보니 줄줄이 사탕이 되는구나... (근데 시리즈를 우리말로 줄줄이라든가.. 바꿔서 쓰면 안될까? 너무 웃긴가? ㅋㅋ) 쫑에 대한 기억도 점점 희미해지면서 나는 점차 동물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딱히 싫다기 보다는 가까이 하는 것을 꺼려했다는 게 정확하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는 개나 고양이가 무섭고, 더럽다고 생각했다. 이건 위생개념이 생기면서 병이 옮을까봐 두려운 것도 있었고,..

  2.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2. 국이 된 중닭, 하얀 고양이 살찐이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11 16, 2007 07:07 Delete

    쫑을 떠나보내고 몇 년 후 잠시 만났던 동물들 이야기. 쫑 이후에는 개 이외의 다른 동물도 가까이 지낸 적이 없다. 이것은 쫑을 못잊어서가 아니라 우리집에서 동물을 키울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쨋든 짧은 인연이나마 적어보자. 2. 어느날 육계장(?)이 되어 돌아온 중닭 한마리.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어디서 얻어온, 아니 선물 받은(?) 닭 한 마리를 잠시 키운 적이 있다. 어머니는 아직 병아리라고 했지만 병아리도 무서워하는 내게 중닭은 병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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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토마토 2007年 11月 16 07時 06分 # Reply Permalink

    앗... 이렇게 유명한 블로그에 이렇게 재밌는 사진인데 왜 댓글이 없을까요;;

    제가 달아드리지요!! ㅋㅋㅋ
    저 눈에서 번쩍거리는 거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트랙백도 걸고 갈게요^^

    1. 콩바구니 2007年 11月 16 13時 53分 # Permalink

      유명 블로그라니요 ^^

      어두운곳에서 플래시를 터트려서 눈이 반짝인거에요.
      그레도 너무 어두워서 포토샵에서 레벨조정 했는데 덕분에 노이즈가 잔뜩 생겼습니다. 똑딱이의 한계 일려나요 ㅎㅎ

  2. 파란토마토 2007年 11月 16 07時 06分 # Reply Permalink

    님도 고양이 좋아하시나 봐요. ^^

    1. 콩바구니 2007年 11月 16 13時 54分 # Permalink

      네.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머님이 싫어하십니다. ㅠㅠ

  3. 파란토마토 2007年 11月 16 15時 13分 # Reply Permalink

    그렇죠..어른들은 고양이 싫어하잖아요..
    울 어머니도 예전엔 아주 무서워하셨는데 살찐이 이후로는 그렇게 싫어하진 않아요.
    조금 무서워는 하지만요.. :)

    1. 콩바구니 2007年 11月 16 16時 48分 # Permalink

      예전에 저희집에서 쌀가게를 한적이 있었어요. 저 5살때죠.
      쥐때문에 고양이를 키웠는데. 쥐를 그렇게 잘 잡을수가 없었죠. 그래서 꽤 이뻐했어요.

      고양이는. 인간을 주인이 아니라 친구로 생각하죠.
      잘해주면 잠잘때 머리맡에 쥐를 잡아다가 선물하기도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쥐가 서너마리 죽어있고 그래요. 딴에는 선물이라고 놓고간모양입니다.
      그러다 한번 밉보이면, 바로 보복하는데요. 집안 여기저기 쥐의 사체를 분해하여 흩어놓는다는지 하는 식인지라서요.

      이른바 "고양이의 보은" 이죠.

      고양이의 그런 면때문에 어머님은 고양이를 싫어하게 되었답니다. 뭐 사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짐승 키우는것 자체를 싫어하시는 편입니다만..
      예전에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면 밥주고 씻겨주고.. 제일 신경써주시는분이 바로 어머님이셨죠. 그런데 짐승은 수명이 짧아서.. 키우더라도 언젠가는 죽잖아요. 키우던 짐승이 죽음을 맞이할때 가 싫어서 사육을 포기하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밖에도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요.

      뭐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 이겠습니다만.. ㅎㅎ

  4. 파란토마토 2007年 11月 16 15時 20分 # Reply Permalink

    님, 티스토리 블로그 만화처럼 재미있고, 기발한 만화 기다릴게요^^

    1. 콩바구니 2007年 11月 16 16時 48分 # Permalink

      넵. 노력하겠습니다 ^^

  5. 파란토마토 2007年 11月 16 19時 28分 # Reply Permalink

    그래요..그런 점 때문에 고양이가 미움받는거죠-_ㅡ;;
    고양이는 잘해주다가도 한번 맘에 안들면 획 돌아서니까
    먹여주고 입혀준 입장에서는 사실 얄밉잖아요.

    이 글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댓글 관련 내용이라서
    트랙백 안걸고 여기 남겨요.
    http://blutoto.tistory.com/entry/얄미운-고양이-충직한-개

    1. 콩바구니 2007年 11月 16 21時 01分 # Permalink

      오히려 그런점이 고양이의 매력인데 말입니다. ㅎㅎ

      개는 집단생활을 하기때문에, 서열을 중요시 하지만. 고양이는 보통 단독생활을 하기때문에, 서열에 대한 개념이 개보다 희박하거나 없는것이 당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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