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를 달리는 버스안에서 발견한 신호등 입니다.
신호등이 두개 달려있습니다.

건너편 신호등도 두개입니다.

어째서 신호등이 두개가 달려있을까요?
첫번째 가정
- 버스종점이 가깝다보니 버스통행이 많다.
- 정지선을 지키지 않는 버스도 있다. 상당히 많았을것이다.
- 정지선을 지키지 아니하는 버스때문에 신호등이 안보인다.
- 버스때문에 신호등이 안보인다는 민원을 누군가가 넣었을지도 모른다.
- 당국은 정지선을 지키는 켐페인을 벌이는것보다는. 신호등의 높이를 높이는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을것이다.
- 막상 공사 들어가자니 기술적인 어려움과 예산상의 이유 등으로 신호등을 옮겨다는것보다는 적당한 높이에 하나 더 설치하는것이 났다고 판단했을것이다.
두번째 가정
- 낡은 신호등 교체작업(혹은 신규설치)중 신호등을 전부 설치하고 상당수의 신호등이 남았다.
- 잉여 신호등은 폐기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창고에 쌓아놓을수도 없고 국가예산이라 함부로 매각할수도 없다. 책정된 예산은 전부 적절하게 소모해야 뒤탈이 없다.
-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설치한곳에 하나더 설치하기.
뭐.. 다른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Posted by 콩바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