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길에 있는 어느 공장에 사는 견공입니다.
처음지나갈때는 다른개랑 같이 짖었는데. 어느날 주인이 순한놈이니까 만져보라고 하길래 만져봤죠.
그후로 매일 지나갈때마다 다가오길래 쓰다듬어줬습니다. 내가 쭈그리고 않으면 발라당 드러누워서 배를 보여줍니다. 턱을 슥슥 문지르면 매우 기분좋은 표정입니다. 콧김을 킁킁 불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원래 사람을 잘 따르는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가가면 자다가도 벌떡인나서 놀아달라고 하네요..
Posted by 콩바구니



